국채선물, 美 국채 강세 속 상승…10년물 44틱↑
  • 일시 : 2026-03-18 06:04:46
  • 국채선물, 美 국채 강세 속 상승…10년물 44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강세 속에 상승했다.

    18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8틱 상승한 104.28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58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5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4틱 오른 110.69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4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8계약 및 33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515계약에서 75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57계약에서 73계약으로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80bp, 30년물 금리는 2.60bp 각각 낮아졌다. 2년물 금리는 0.50bp 올랐다.

    국제유가가 재차 뛰었지만 미 국채가격과 디커플링되는 양상이 연출됐다. 유럽 국채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유로존 국채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독일 국채(분트) 10년물 수익률은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경기 기대감이 대폭 악화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내림세를 보였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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