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6.10/ 1,486.50원…6.00원↓
  • 일시 : 2026-03-18 06:42:17
  • NDF, 1,486.10/ 1,486.50원…6.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1,486.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3.60원) 대비 6.00원 하락한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6.10원, 매도 호가(ASK)는 1,486.50원이었다.

    달러화는 국제유가가 고점을 찍고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에 연동해 내리막을 걸었다.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조금씩 통과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전날 CNBC 인터뷰에서 "이미 유조선들이 해협을 조금씩 통과하기(dribble through) 시작했고, 이는 이란의 역량이 얼마나 제한됐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본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 가격은 한때 배럴당 93달러대까지 내려왔으며, 전날 아시아장에서 100을 재돌파했던 달러 인덱스는 99.5 수준으로 레벨을 낮췄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0.10%와 0.25%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47% 뛰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53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8.97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40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03위안이었다.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