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18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90원선을 전후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중동 위험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처럼 군사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나토 국가들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다"며 "일본과 호주 또는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란과 전쟁 관련해서는 "우리는 아직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정상회담은 5주 후에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위험선호와 함께 달러-원 환율 변동폭은 줄어들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예상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이 1,486.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3.60원) 대비 6.00원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80.00~1,49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변동성이 좀 줄어든 느낌이다. 유가가 좀 상승했지만 주식시장은 안정되면서 혼재된 상태다. 달러-원 1,490원선 위아래로 5원 정도 열어두고 있다.
예상 레인지:1,485.00~1,495.00원
◇ B은행 딜러
달러인덱스가 많이 내려왔고, 중동 이슈에 시장이 좀 적응하는 것 같다. 미국 주식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네고물량도 계속 나오고 있다.
예상 레인지:1,480.00~1,492.00원
◇ C은행 딜러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1,48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FOMC를 앞두고 증시가 오를 가능성이 있어 위험선호가 예상된다.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실수요는 저가 매수로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예상 레인지: 1,483.00~1,490.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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