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中, 트럼프 방중 일정 연기에 동의"(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방문 일정을 연기한 것에 중국 정부도 동의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일정을 잡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의 이같은 발표에 주미 중국 대사관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앞서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미중 정상회담 일정 연기와 관련해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시기 등 문제와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으로부터 방중 일정 연기 요청을 받은 시점이나 양측 간 논의되는 구체적 일정에 대해선 중국 정부는 말을 아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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