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월 실업률 5.2%·전망 하회…임금 상승률은 5년來 최저
  • 일시 : 2026-03-19 20:49:20
  • 영국 1월 실업률 5.2%·전망 하회…임금 상승률은 5년來 최저



    영국 통계청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영국의 1월 실업률이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실업률은 5.2%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5.3%) 대비 0.1%포인트 낮다.

    평균 임금 상승률은 3.8%로 이전 기간의 수치(10~12월, +4.2%) 대비 둔화했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기도 하다. 시장 전망치(+4.0%)보다 낮다. 여전히 높긴 하지만 임금발(發)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영국 정부가 특히 주목하는 16~24세 실업률은 16.0%로 사상 최고치였던 이전 기간의 수치(16.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올해 2월 급여 근로자 수(추정치)는 2만명 증가했다. 1월(+6천명)에 이어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지난 2024년 10월 이후 가장 크게 늘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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