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5만명…예상치 밑돌아(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직전주 대비 소폭 감소하고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의 21만3천건 대비 8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수정되지 않은 21만3천건을 유지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5천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7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750건 감소했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기존 21만2천건에서 21만1천500건으로 500건 하향 조정됐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직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달 7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5만7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1만건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7만명 이상 줄어들었다.
2월 28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17만3천647건이었다. 직전주보다 7만4천895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18만1천196건이었다.
이번 발표는 2021년부터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에 대한 연례 계절 조정 요인 개정 결과가 반영된 수치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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