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락 "美 국채 2년물 수익률 급등, '한번' 금리 인상 시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중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의 최근 급등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한 번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반영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월가에서 '신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이 3주도 채 안 되는 기간에 50bp 상승했다"면서 "현재 이는 한 번의 연준 금리 인상(one FED HIKE)이 다가오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금리 선물시장은 상반기 중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자릿수 초반대로 반영하고 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소폭 등장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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