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우라늄 농축 불가…전쟁 생각보다 빠르게 끝날 것"(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이란이 더는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제조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는 미사일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을 파괴하려는 조처를 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란을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다"고 평가했지만, 자국을 두고는 "지역 강국이고, 어떤 이들은 세계 강국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중동 전체를 보호하고 있으며, 감히 말하자면 전 세계를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전력이 "대규모로 약화하고 있다"면서 그것들도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이란과의 전쟁이 "나 또한 이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I also see this war ending a lot faster than people think)"고 제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우선, 단지 말하고 싶은 건, 나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죽음의 숭배 집단은 핵심 국제 해상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세계를 협박하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의 천연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 지역을 공격한 것은 독자적인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아살루예 가스 단지에 대해 단독으로 행동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공격을 보류할 것을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보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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