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86.10/ 1,486.50원…13.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86.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1.00원)보다 13.3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86.10원, 매도 호가(ASK)는 1,486.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유로·파운드 강세와 종전 기대감 속에 하락했다.
잉글랜드 은행(BOE)과 유럽중앙은행(ECB)이 모두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책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하자, 달러인덱스는 99대 초반으로 내렸다.
간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미국이 추가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해상에 있는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또한, 미 재무부는 한시적으로 일부 러시아산 원유의 운송 및 판매를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두 전쟁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기 종전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하면서 국제 유가도 장중 반락했다.
5월 인도분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한때 배럴당 119.13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반납해 배럴당 108.65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182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7.688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879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0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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