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0일)
*3월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4%↓ S&P500 0.27%↓ 나스닥 0.2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50bp 상승한 4.282%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9.210으로 전장보다 0.957포인트(0.956%) 급락.
-WTI : 전장보다 0.18달러(0.19%) 내린 배럴당 96.14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리지 않고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하락.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르면 4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부담.
다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더는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란 전쟁의 목표가 달성됐다는 해석으로 낙폭 만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7% 상승.
지난 14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0만5천건으로 전주대비 8천건 감소해 시장 예상치(21만5천건)를 하회.
△미국 국채 가격 혼조.
국제유가 급등에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글로벌 긴축' 테마가 힘을 얻으면서 2년물 금리가 장중 20bp 가까이 상승.
긴축 프라이싱에 미 국채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2.40%를 밑돌며 상당히 꺾이는 양상.
잉글랜드은행(BOE)이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3.75%로 동결했으나, 정책위원 9명이 모두 찬성하면서 '매파적 동결'이라는 평가.
영국 국채(길트) 2년물 수익률은 이날 4.3914%로 전장대비 27.90bp 폭등했고 미 국채 2년물까지 영향.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국채시장에 강세 압력을 가해져. 조기 종전이 가능하다는 입장에 모든 구간에서 금리 레벨이 하락.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달러화는 유럽과 영국의 중앙은행이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책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하자 약세.
ECB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유로존 전 품목 인플레이션이 올해 4.4%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ECB가 이르면 오는 4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 제기.
미국이 추가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수 있다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의 유가 진정 발언도 달러에 약세 재료.
△뉴욕유가 하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긴장 완화와 유가 진정을 위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3거래일 만에 하락.
유가는 이란의 카타르 천연가스 시설 공습에 따른 중동지역의 긴장감을 반영하며 오르다가 이스라엘 하이파 정유시설에 중대한 피해가 없다는 이스라엘 발표에 상승폭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베선트 장관은 해상에 있는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가능성도 시사.
*데일리포커스
-이스라엘 "이란, 우라늄 농축 불가…전쟁 생각보다 빠르게 끝날 것"(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876]
-골드만의 은밀한 속삭임…"사모신용에 숏 치세요"
-ECB, 조기 금리인상 나서나…이르면 4월 가능성 제기
-美 재무부, 이달 12일 전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판매 한시 승인(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4877]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춘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015 중국 3월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1600 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900 유로존 1월 무역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0200(21일)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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