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BS "이란 지상군 투입 상세한 준비…트럼프 숙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방부(전쟁부) 당국자들이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한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고 미 CBS 방송이 20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고위 군 지휘관들이 지상군 파병이라는 선택지에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제출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파병을 숙고해 왔다고 귀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어디에도 병력(지상군)을 보내지 않는다"며 부인한 바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국방부의 임무는 최고 사령관에게 최대한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며, 그게 대통령이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어제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말씀하셨듯이,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지상군을 어디로도 파병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CBS는 전했다.
sjkim@yna.co.kr
https://tv.naver.com/h/96222685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