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호르무즈 6개월 봉쇄시 브렌트유 연평균 120달러…최고 170달러"
  • 일시 : 2026-03-21 04:14:12
  • 피치 "호르무즈 6개월 봉쇄시 브렌트유 연평균 120달러…최고 170달러"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 상태가 6개월 이어질 경우 브렌트유의 올해 평균치는 배럴당 120달러로 뛸 것으로 추정했다.

    피치는 2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6개월 봉쇄 기간 중 브렌트유는 "평균 130~170달러까지 치솟은 뒤 연말쯤 90달러로 하락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6개월 봉쇄 시나리오의 브렌트유 올해 평균치는 피치의 기본 전망인 70달러보다 71%나 높은 수준이다.

    피치는 호르무즈 해협이 3개월 봉쇄될 경우 브렌트유는 연평균 100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정점 기간의 평균은 130달러로 제시했다.

    피치는 "현재 공급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4억배럴의 비축유 방출은 수요를 충족하고 남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의 일시적 폐쇄로 인한 수요 감소는 없을 것으로 기본 전망에서 가정했다"면서 "3개월 및 6개월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약 2.5%와 5.5%의 수요 감소를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sjkim@yna.co.kr

    https://tv.naver.com/h/962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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