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이란 전쟁에 댈 자금 충분"…증세 가능성은 일축
  • 일시 : 2026-03-23 00:25:05
  • 美재무 "이란 전쟁에 댈 자금 충분"…증세 가능성은 일축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필요한 자금은 충분하다며 증세 가능성은 일축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전쟁에 댈 충분한 자금(plenty of money)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요청한 2천억달러 규모의 자금에 대해서는 "추가 예산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 그랬듯, 군을 강화했고, 지금 2기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이 충분한 보급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증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다"고 답했다. 그런 방안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베선트 장관은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것과 관련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면서 섬을 확보하기 위해 미군을 투입하는 방안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 전쟁과 관련 "확전을 통해 긴장을 완화해야 한다"면서 "그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조치라도 취할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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