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4.40/ 1,504.80원…5.40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504.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0.60원)보다 5.4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4.40원, 매도 호가(ASK)는 1,504.8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유가가 다시 뛰면서 반등했다.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미국이 지상군 투입에 대한 계획을 마무리했다는 소식도 달러를 지지했다.
주요 외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고위 군 지휘관이 지상군 파병이라는 선택지에 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 중인 이란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서도,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장 마감 이후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이란이라는 테러 정권과 관련해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는 가운데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479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59.21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702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6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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