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23일)
  • 일시 : 2026-03-23 07:17:46
  • [뉴욕 마켓 브리핑](23일)



    *3월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96%↓ S&P500 1.51%↓ 나스닥 2.0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0.90bp 높아진 4.391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582로 전장보다 0.372포인트(0.375%) 상승

    -WTI : 전장보다 2.18달러(2.27%) 오른 배럴당 98.32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미국 지상군이 이란 전쟁에 투입될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면서 크게 휘청.

    이란이 쿠웨이트 에너지 인프라를 또 타격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는 다시 위축됐다. 이에 더해 트럼프가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봉쇄하는 방안과 지상군 투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 미군 해병대가 이란에 증파됐다는 소식에 투매가 나왔음.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유틸리티는 4%, 부동산은 3% 넘게 폭락했고 기술과 통신서비스, 소재, 임의 소비재도 2% 안팎으로 밀렸음.

    엔비디아는 3% 넘게 떨어졌고 알파벳과 테슬라, 메타도 3% 안팎으로 하락.

    △미국 국채는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일제히 급락.

    미국의 해병대 추가 파병 보도가 나오는 등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됐기 때문.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거의 자취를 감추면서 연내 금리 인상 베팅이 인하를 크게 앞지르게 됐음.

    △미국 달러화는 하루만에 반등.

    달러는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고조되자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뉴욕유가는 2% 넘게 반등.

    미국이 중동 지역에 추가로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며 유가에 상승 압력을 넣었음.



    *데일리포커스

    -美 재무부, 이란산 원유·석유제품 판매 허용…"단기적 승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117]

    -美 CBS "이란 지상군 투입 상세한 준비…트럼프 숙고"(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089]

    -美 국채가 급락 지속…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 공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077]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2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국가 활동지수

    ▲2300 미국 1월 건설지출

    ▲0030(24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2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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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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