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기준환율 1,400원→1,450원…외환시세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치솟자 국내 면세점 업계가 국내 브랜드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일제히 올리기로 결정했다.
2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면세 4사는 앞으로 국산 브랜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정할 때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기존 1,400원에서 1,450원으로 50원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업계가 기준환율을 1,350원에서 1,400원으로 50원 올린 이후 처음이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이 국내 제품을 달러로 판매할 때 적용하는 환율이다. 기준환율을 올리면 달러 표시 가격이 낮아져 할인 효과가 생긴다.
si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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