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월 근원 CPI 전년비 1.6%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지난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24일 일본 총무성은 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2.0% 상승보다 둔화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 1.7% 상승도 하회한 결과다.
일본의 2월 근원 CPI는 202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 미만 상승률을 기록했다.
BOJ 목표치인 2.0% 아래로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연료 보조금이 엔화 약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수입 비용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함에 따라 근원 CPI가 향후 몇 달간 2%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대비 1.3% 올라 전월치 1.5% 상승을 하회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전월치 2.6% 상승을 밑돌았다.
달러-엔 환율은 CPI 발표 후 반등해 오전 8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0.03% 상승한 158.476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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