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9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9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분 현재 전장 대비 20.90원 하락한 1,496.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2.10원 떨어진 1,495.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면서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한다"고 밝힌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7.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반납해 뉴욕장에서는 1,49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주간 고용 변화, 3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이 공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30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보합인 158.71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6달러 내린 1.1591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6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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