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내 적절한 인물과 대화 중…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
  • 일시 : 2026-03-25 03:41:39
  • 트럼프 "이란 내 적절한 인물과 대화 중…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

    "이란 핵무기 절대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동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 관련 "우리는 실제로 적절한 인물들과 대화하고 있고, 그들은 합의를 매우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토안보부 장관 취임식에서 이란과 협상을 묻는 말에 "(이란) 지도자들은 모두 사라졌다. 누구와 대화해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를 이란 협상에 파견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는 협상 중"이라며 "어제 내가 말했던 것이 정확히 맞았다는 걸 봤을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협상 중"이라며 "그들은 그것을 하고 있고, 마코(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와 JD(J.D. 밴스 부통령)와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공군과 통신이 사라졌다면서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들 내부에서 서로 간 소통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가진 거의 모든 것이 사라졌다. 남아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게 하나라도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문을 보면 우리가 (이란과) 비등한 상황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우리가 어려운 전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서 "오늘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것 가운데 하나인 대형 발전소를 타격할 '특권'(privilege)을 가질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확한 위치에 한번만 타격하면 그 시설은 붕괴된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협상 중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보류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미리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은 절대 핵무기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동의했다. 그들은 그것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