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종전협상 주시 속 불확실성 경계…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90원대에서 소폭 하락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 하락한 1,494.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20원 내린 1,493.00원에 개장했다.
장초반 달러화는 1,492.00원으로 레벨을 낮춘 후 하락폭을 축소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도 경계심을 풀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스라엘 채널12는 미국이 1개월간 휴전 기간과 15개 조항의 요구 목록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들(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다"며 이란 측과 석유, 가스 관련 협상이 있음을 시사했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이란 종전협상 때문에 환율이 좀 내렸는데 명확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 영향은 있어 보인다"면서도 "1,490원선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수 있지만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99.56으로 약간 내렸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96엔 오른 158.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618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04원, 위안-원 환율은 216.92원이었다.
코스피는 2.7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33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92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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