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란 부셰르 원전 부지 또 피격 통보 받아…원전 피해는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에너지기구(IAEA)는 24일(현지시간) 이란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부지를 또 발사체가 타격했다는 통보를 이란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IAEA는 "이란에 따르면 발전소 자체에는 피해가 없으며, 직원 부상자도 없다"면서 "발전소의 상태는 정상"이라고 전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분쟁 중 핵 안전 위험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러시아와 합작으로 세워진 부셰르 원전은 이란의 유일한 상업용 원전으로, IAEA는 일주일 전에도 부셰르 원전 부지가 발사체의 타격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부셰르 원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48시간 최후통첩'을 들고나왔을 당시 타격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곳이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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