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하락한 1,50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50원 오른 1,499.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벌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다만 이란은 미국이 속임수를 쓰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는 등 양국이 성공적으로 협상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높다는 점이 달러-원 환율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장중 최고 1,505.50원까지 뛰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해 뉴욕장에서는 1,50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미국 4분기 경상수지와 2월 수출입 물가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32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04엔 하락한 158.96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9달러 오른 1.159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9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