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5월 14~15일 중국 방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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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이후 특정 시점에 시 주석이 미국으로 답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방중은 당초 다음 주로 예정됐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방중 일정은 연기됐다.
한편 레빗은 "이란은 또다시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이전보다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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