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4.50/ 1,504.90원…6.35원↑
  • 일시 : 2026-03-26 07:02:07
  • NDF, 1,504.50/ 1,504.90원…6.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504.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99.70원)보다 6.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4.50원, 매도 호가(ASK)는 1,504.9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종전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상승했다.

    외환시장은 주식·채권시장과 달리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앞서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15개 요구사항을 제시하면서 1개월의 휴전 기간에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두고 이란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는 간밤 "미국의 제안이 과도하다"며 "전장에서의 미국 측 실패라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도 미국과 "협상할 의사가 없고, 어떠한 협상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은 "미국과 협상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다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이 현재 협상 중이라고 반박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3% 상승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경상수지는 1천907억달러로 수정된 직전 분기 적자 규모(2천391억달러)보다 484억달러(20.2%) 줄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620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4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56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99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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