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미국-이란, 우리 통해 메시지 교환하며 간접 협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파키스탄의 아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실제로 미국과 이란 간 간접 협상은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르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중동에서 진행 중인 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과 관련해 언론에서 불필요한 추측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다르 부총리는 "이와 관련해 미국은 15개 항목을 전달했으며, 이는 현재 이란에 의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형제 국가인 터키와 이집트를 포함해 여러 국가도 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파키스탄은 평화 증진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으며, 역내 및 그 너머의 안정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다르 부총리는 "대화와 외교만이 유일한 전진의 길이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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