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6.10원 상승한 1,505.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7.30원 오른 1,50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논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국제유가와 달러화에 상방 압력을 가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덩달아 상승했다.
미국은 이란에 휴전안을 전했지만, 이란은 미국의 제안을 검토한다면서도 미국과 대화를 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50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된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도 공식 석상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75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14엔 하락한 159.52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1달러 오른 1.1545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16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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