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명…예상치 부합(상보)
  • 일시 : 2026-03-26 21:41:47
  •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1만명…예상치 부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직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출처 : 미국 노동부]


    미국 노동부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의 20만5천건 대비 5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수정되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도 21만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5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주 대비 250건 감소했다.

    4주 이동 평균 건수의 직전주 수치는 21만750건을 유지했다.

    이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크게 줄었다.

    이달 14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1만9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주보다 3만2천건 감소했다. 이는 2024년 5월 25일의 180만4천건 이후 최저치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4만명 이상 줄었다.

    7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213만1천459건이었다. 직전주보다 4만2천198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215만497건이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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