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달러, 안전자산으로 회복…호르무즈 선박 통행 매일 증가할 것"
  • 일시 : 2026-03-27 00:49:34
  • 美재무 "달러, 안전자산으로 회복…호르무즈 선박 통행 매일 증가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는 다시 안전자산의 지위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각료회의에서 "대통령의 성장 중심 정책으로 활성화한 경제는 이러한 (전쟁에 따른) 일시적 충격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적대 행위가 시작된 이후 달러는 강세"라며 "대통령님의 노력 덕분에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본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오늘 걸프 지역으로의 선박 이동이 점점 더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이는 어제보다 더 많은 수준이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협을 완전히 확보하기 이전에도, 선박 운항은 매일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나는 에너지 가격은 더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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