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 수년간 지속될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중동 전쟁 여파로 발생한 에너지 공급 차질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말했다.
라가르드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공급이 정상 상태로 신속하게 회복하는 것을 기대한다면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가르드는 "이미 너무 많은 에너지 인프라가 파손됐다"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은 전문가들이 현재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그는 "에너지 공급 차질과 그에 따른 충격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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