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 '이란 요청에 공격 유예' 발표에 "허위 주장"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반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으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열흘 유예한다는 주장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파르스 통신은 텔레그램 채널은 통해 "이란은 명확하게 경고했다"면서 "이란의 발전소가 공격받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정권의 발전소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에서 미군 기지를 보유한 모든 국가의 전력 인프라도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르스 통신은 정부 직속은 아니지만 주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메시지를 가장 신속하게 내는 경향이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