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6.90/ 1,507.30원…1.35원↑
  • 일시 : 2026-03-27 07:07:35
  • NDF, 1,506.90/ 1,507.30원…1.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507.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7.00원)보다 1.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6.90원, 매도 호가(ASK)는 1,507.3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조속히 진지해지는 게 좋을 것"이라며 "그 시점이 오면 되돌릴 수 있는 건 전혀 없고, 상황은 절대 좋지 않게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위협했다.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두고서는 "우리가 그것을 할 의지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나는 협상을 절실하게 원하는 게 아니다. 사실 우리는 떠나기 전에 더 공격하고 싶은 목표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전장대비 4.6% 뛴 배럴당 94.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뉴욕증시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이후 이란 발전소에 대한 타격 시한을 오는 4월 6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로 1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928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77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25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61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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