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대체로 상승…월말·분기말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세를 보였다.
2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6.50원)보다 0.30원 오른 -16.20원이었다.
6개월물은 시초가(-9.50원)보다 0.20원 오른 -9.30원, 3개월물은 0.05원 오른 -4.25원이었다.
1개월물은 -1.10원으로 시초가(-1.20원)보다 0.10원 올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3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월말을 넘기는 테너 중심으로 3월30일, 4월 1일 만기인 경우 월말 원화 자금 부족 등의 자금 스퀴즈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시장 전반에 원화가 부족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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