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에서 1,500원대 등락…미·이란 협상 초점
  • 일시 : 2026-03-27 17:36:06
  • 달러-원, 런던장에서 1,500원대 등락…미·이란 협상 초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50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2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21분 현재 전일대비 0.40원 오른 1,507.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90원 오른 1,508.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3조8천억원 규모를 웃돈 만큼 위험회피 심리가 우위를 보였다.

    런던장 시간대에 미국과 이란이 간접 협상을 해왔으며,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만날 수 있다는 독일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의 발언이 나오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다만, 주말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지상군 공격을 결정할 수 있어 경고등이 꺼지지 않은 상태다.

    이날 경제지표는 3월 미국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와 함께 3년, 5년 기대인플레이션이 나온다.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만큼 주목할 만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와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마이클 바 부의장,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0대로 올라섰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6엔 오른 159.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내린 1.151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69위안으로 올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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