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 이란 우라늄 농축원료·중수로 시설 공격"
이란 연구용 중수로 시설도 공격
이란 누르뉴스 보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원료 생산공장을 공격했다고 이란 누르뉴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누르뉴스는 이란 원자력기구(AEOI)를 인용해 "야즈드주(州) 아르다칸의 옐로케이크 생산 공장이 금요일 오후 미국-시온주의(이스라엘) 적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옐로케이크는 우라늄 농축 원료로 사용되는 산화우라늄을 뜻한다. 이번 공격으로 시설 외부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진 않았다고 누르뉴스는 전했다.
누르뉴스는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와 연계된 언론 매체다.
같은 날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 통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콘다브의 실험용 중수로 시설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AEOI는 파르스 통신에 "콘다브 중수 복합 시설은 미국-시온주의 적이 두 단계에 걸쳐 수행한 범죄적 공격을 받았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사전에 안전 조처를 한 덕에 오염 위험은 없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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