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특사 "이번 주 이란과 회담 있을 것으로 생각"(상보)
  • 일시 : 2026-03-28 05:37:42
  • 트럼프 특사 "이번 주 이란과 회담 있을 것으로 생각"(상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뉴욕=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이란과 조만간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윗코프 특사는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열린 한 행사에 나와 "이번 주 (이란과) 회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선박들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이는 매우 매우 좋은 신호"라고 강조했다.

    윗코프 특사는 이란 측으로부터 15개 요구 조항으로 이뤄진 종전 계획에 대한 답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협정(peace deal)을 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비축분은 미국에 '레드라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15개 조항에는 우라늄 농축을 금지하고 현재 보유 중인 60%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이관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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