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0일)
*3월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73%↓ S&P500 1.67%↓ 나스닥 2.1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40bp 상승한 4.439%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0.117로 전장보다 0.125포인트(0.125%) 상승
-WTI : 전장보다 5.16달러(5.46%) 급등한 배럴당 99.64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중동 전쟁 확전 공포가 종전 협상 기대를 압도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돼 급락 마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과 제철 공장까지 공습하면서 확전 우려가 고조됐고, 미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투매 심리를 자극.
투자자들은 주말을 앞두고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해 포지션 축소에 집중.
나스닥지수에 이어 다우지수도 조정 국면에 진입했고 S&P500지수도 고점 대비 낙폭이 9%까지 확대.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가 3% 넘게 급락했고 금융·통신서비스·기술이 2%대 하락, 에너지는 상승.
시총 상위 기술주 가운데 메타와 아마존은 4% 하락, 여타 빅테크도 대부분 2%대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분기 기준 큰 폭 하락세 지속.
△미국 국채 가격은 단기물 강세·장기물 약세로 혼조세.
중동 리스크 속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고, 2년물은 저가 매수 유입에 하락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상승.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중동 갈등 고조와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및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 반영.
달러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엔화는 에너지 의존 부담 속 약세로 달러당 160엔 상회.
△뉴욕유가 급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며 5% 넘게 상승,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 기록.
*데일리포커스
-예멘 후티, 미국에 경고…"홍해로 이란 공격시 군사 개입"(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469]
-트럼프 "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484]
-트럼프 특사 "이번 주 이란과 회담 있을 것으로 생각"(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6459]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일본은행(BoJ) 의사록 요약본 발표
*미국 지표/기업 실적
▲1800 유로존 3월 소비자 신뢰지수
▲2100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330 미국 3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2330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
▲0030(31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50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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