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환율 변동, 日 경제와 물가에 상당한 영향…면밀 주시" (상보)
  • 일시 : 2026-03-30 10:04:29
  • BOJ 총재 "환율 변동, 日 경제와 물가에 상당한 영향…면밀 주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30일 환율 변동이 일본 경제와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환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환율 변동이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환율 변동성이 일본 인플레이션과 BOJ의 정책 기조에 점차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장기 금리가 성장률, 인플레이션 및 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와 일치해 움직이고 있다며 장기 금리를 안정시키고자 시장과 상호작용하면서 적절하게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우에다 총재 발언 후 달러-엔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전장보다 0.21% 내린 159.995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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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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