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중반대 거래
  • 일시 : 2026-03-30 20:43:00
  • 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중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3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7.10원 상승한 1,51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6.80원 오른 1,515.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양국의 교전이 이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는 사그라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또 예멘 후티 반군이 전장에 합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유럽으로 가는 원유 수출로인 홍해마저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는 등 중동 리스크가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21.1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반납해 뉴욕장에서는 1,51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0.24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11엔 상승한 159.46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3달러 오른 1.14921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17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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