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큰 진전…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발전소·유전 폭파"(상보)
이란의 새로운 정권과 협의…큰 진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다시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더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큰 진전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협정이 곧 체결되지 않는다면, 아마 곧 체결되겠지만, 그리고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영업을 위한 개방'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즐거운 주둔'은 그들의 발전소, 유전, 그리고 하르그 섬(그리고 아마 모든 담수화 시설까지)을 폭파하고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끝내며 마무리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이것은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은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과거 정권이 47년간 공포 통치를 통해 우리의 많은 군인과 다른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죽게 한 것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덧붙였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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