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월 CPI 예비치 2.7%↑·전망 부합…이란 전쟁에 에너지 7.2% '쑥'
에너지, 2년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3월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3월 CPI 예비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 오르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달(+1.9%) 대비로는 더욱 가팔라졌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폭은 2.5% 상승했다.
서비스와 재화는 각각 3.2%, 2.3% 올라갔다.
특히, 에너지 가격은 7.2% 급등했다. 통계청은 "이는 202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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