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위원 "이란전쟁 조만간 종식된다면 유가 충격 흡수 여력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황이핑(黃益平) 중국 인민은행(PBOC) 통화정책위원회 위원은 이란전쟁이 조만간 끝난다면 유가 상승 충격을 흡수할 정책적 여력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황 고문은 3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중국 경제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가 상승으로 기업들의 수익성 충격이 우려된다"며 "(이런 실적 감소 우려는) 실물경제에 매우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PBOC는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중·단기구간 모두 10개월 연속 동결하고 있다.
PBOC는 지난해 5월 1년물과 5년물 금리를 각각 10bp 인하한 뒤 일반 대출의 기준이 되는 1년 만기 LPR을 3.0%,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 만기 LPR을 3.5%로 유지해왔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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