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엔비디아 20억달러 투자 소식에 주가 6%↑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제조업체 마벨테크놀로지(NAS:MRVL)의 주가가 6% 뛰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오전 9시 38분 현재 마벨의 주가는 전장 대비 6.00% 오른 93.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11.02%까지 오르기도 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토큰 생성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전 세계가 AI 공장을 짓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마벨과 협력해 고객들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생태계와 규모를 활용하고 특화한 AI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몇 달 사이 기술기업들에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잇달아 집행했다. 투자 대상에는 시놉시스(NAS:SNPS), 코히어런트(NYS:COHR), 루멘텀(NAS:LITE) 등이 포함됐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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