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대체로 반락…캐시물 정상화·환율 급락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체로 하락했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15.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9.20원)보다 0.10원 내린 -9.30원, 3개월물은 0.10원 내린 -4.40원이었다.
1개월물은 -1.45원으로 시초가(-1.30원)보다 0.15원 내렸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을 기록했다.
FX스와프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전쟁 종료 기대가 달러 유동성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는 양상이라고 봤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긴쪽은 별로 안움직였고, 짧은 쪽 위주로 밀렸다"며 "캐시물이 정상화되면서 레벨이 내려오면서 1~3개월물도 같이 밀렸다"고 말했다.
그는 "1개월물은 스팟 환율이 급락하면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매도 영향으로 조금 하락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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