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유가 급등에도 "기대 인플레 이탈했다 느끼지 않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토머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일(현지시간) 유가 급등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탈했다고 판단할 만한 신호는 없다"고 평가했다.
바킨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정책) 금리 인상 사례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경우일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 직감으로는 여전히 사람들이 이 상황을 단기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라며 "휘발유 지출은 분명 크게 증가했지만, 나머지 소비는 여전히 꽤 견조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것이 2주, 3주, 4주짜리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면, 추가로 10~15달러 부담이 좋지는 않지만 생활 수준을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때는 소비 위축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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