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대 거래
  • 일시 : 2026-04-01 21:28:48
  • 달러-원, 뉴욕장서 1,500원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00원대에서 거래됐다.

    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23.80원 하락한 1,506.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8.80원 밀린 1,501.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이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가고 있다며 2~3주 안으로 이란 파병 병력이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키워 장중 1,497.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이후 낙폭을 반납하면서 뉴욕장에서는 1,506원대로 올라왔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ADP 민간 고용, 2월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9.46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20엔 하락한 158.42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01달러 내린 1.1600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77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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