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51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1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15.90원 상승한 1,517.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8.40원 뛴 1,519.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기대감이 위축된 것이 달러-원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겠다고 표현하며 향후 2~3주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히자 종전 기대감이 빠르게 후퇴했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1,51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3월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월 무역수지 및 수출입 등이 발표된다.
또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공식 석상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달러 인덱스는 100.22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날 대비 0.023엔 상승한 159.72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3달러 내린 1.1513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2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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