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美 휴장 속 1,500원 후반대 유지…10.70원↓
  • 일시 : 2026-04-03 20:51:34
  • 달러-원, 美 휴장 속 1,500원 후반대 유지…1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500원 후반대 흐름을 유지했다.

    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2분 현재 전장 대비 10.70원 하락한 1,50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기대와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수 전환에 힘입어 1,505.20원으로 14.50원 하락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원은 낙폭을 일부 되돌려 1,510.30원까지 레벨을 높였다가 소폭 내려섰다.

    '성 금요일' 휴일을 맞아 움직임이 제한됐다.

    뉴욕 증시가 휴장하고 뉴욕 채권시장은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9 부근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사태 전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미국의 3월 고용 보고서도 관건이다.

    미국 경제 상황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경로를 가늠할 단서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만~6만명 늘고 실업률은 4.4%~4.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9.972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9.54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44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29위안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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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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