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위 관계자 "호르무즈 통제 수년간 지속할 능력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의 고위 안보 관계자는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에 현재의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몇 년간 지속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프레스TV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이는 미국 및 동맹국 선박을 상대로 전략적 수로가 사실상 차단된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 지역 내 미국 군사 기지와 주둔지에 보급되는 장비의 대부분은 해상을 통해 제공돼 왔으며, 이란은 더는 이것이 계속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더 이른 시점에 규제했다면 적의 물류 능력이 크게 약화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로, 이란은 더 이상 이러한 물류가 이루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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