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9.90/ 1,510.10원…6.20원↑
  • 일시 : 2026-04-04 07:38:06
  • NDF, 1,509.90/ 1,510.10원…6.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1,510.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5.20원) 대비 6.2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9.90원, 매도 호가(ASK)는 1,510.10원이었다.

    미국 고용 지표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달러화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8천명 증가했다.

    지난 2024년 12월(23만7천명)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6만명 증가를 점친 시장 예상을 웃돈 결과다.

    3월 실업률은 4.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예상치인 4.4%보다 낮게 나왔다.

    고용 여건이 양호한 상황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는 후퇴했고 달러화 강세로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다시 100 위로 올라섰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월 고용 지표에 대해 "타당한 지표"라며 "올해 4%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성 금요일'을 맞아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 금융시장이 대부분 휴장하면서 움직임이 제한됐다.

    뉴욕증시가 문을 열지 않았고, 뉴욕 채권시장은 현지시간 정오에 조기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진척이 없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중재국에 향후 며칠 내로 미국과 만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 인덱스는 100.151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9.6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13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63위안이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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