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3.80/ 1,474.20원…2.7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74.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2.40원) 대비 2.7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3.80원, 매도 호가(ASK)는 1,474.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과 국제유가 반등으로 강세 압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간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중단 중인 '프로젝트 프리덤'의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휴전을 두고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다"고 평가했으나, 이란과 외교적 해결 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군은 어떠한 침략에도 응분의 대응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나스닥 종합지수와 S&P500지수는 종전 불확실성에도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외교로 문제를 풀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가 받쳐진 것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922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7.070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828달러였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914위안을 기록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